'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새 신부님!

샘터 표주박 2017. 2. 14. 21:03





저희 본당에 새신부님이 오셨습니다



주임 신부님으로부터
마이크를 건네 받으시고




 

첫 인사 말씀하시네요




지난 2월 3일
사제서품을 받으신 새 사제
빈첸시오 레렝스 보좌신부님.

저희 본당
청소년, 청년부 담당하시고
주임 신부님과 함께 
본당 발전을 위해 헌신하실겁니다.



어제 두레장님의  
카톡 주의 사항.


신부님께
"미남이십니다!"
인사 하지 말라는..



환영식 끝나고 집으로 오면서
혼자 웃습니다.

할머님들 눈에는
손자같은 새신부님!
게다가
동안미남 신부님! 

손이라도 잡고
예쁘다~
하실것만 같은
우리 보좌 신부님!

.
.


 
 
새신부님.
면목없는 본당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2017/02/14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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