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예서 5번째 생일이어서 할머니가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생일케익은 에미가 사왔구요. 점심을 먹고 케익에 촛불켜고 축하노래 부르고 츗불 끄고 그 리 고 예서 생일이 9일인데도... 성탄 선물 또 해야 하남요? 하하하.... 커다란 주머니에 양말까지 준비하여 주머니를 채웠는데 올해는 뭘 줄까? 행복한 고민(?)입니다. 저렴한 완구 도매점에라도 가야 겠죠? 날잡아 나들이 해야겠습니다. |
12월 9일, 예서 5번째 생일이어서 할머니가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생일케익은 에미가 사왔구요. 점심을 먹고 케익에 촛불켜고 축하노래 부르고 츗불 끄고 그 리 고 예서 생일이 9일인데도... 성탄 선물 또 해야 하남요? 하하하.... 커다란 주머니에 양말까지 준비하여 주머니를 채웠는데 올해는 뭘 줄까? 행복한 고민(?)입니다. 저렴한 완구 도매점에라도 가야 겠죠? 날잡아 나들이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