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오늘 아기예수 탄생하셨으니 어서 빨리가서 흠숭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찬송할지어다.
사랑의 아기여 참 귀한 아기 정성을 다해 모두 경배 드리니 당신 착한 마음 내려 주소서 당신만을 사랑하겠나이다
성요셉과 성마리아 예수님을 모시고 평화롭게 지낸 생활 우리함께 본받자 우리형제 자매여 사랑안에 일치하고 서로함께 힘모아 가정에 충실하여 성가정 이루어가세 이에 주님 풍성히 축복하여 주시리
2018/12/24 -표주박~ (마리아 막달레나) |
'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