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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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샘터 표주박 2016. 11. 24. 18:54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 119,115.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 훠이~ 훠이~ 영혼이 자유로운 새 한마리 이기정 요한 신부님 사진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