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동안 걸었던 '옹달샘, 표주박' 이미지를 내리고 십여년 전, 표주박의 글터를 위해 손수 제작하여 보내주신 블로그 친구 'songam'님의 "퍼 주는 옹달샘은 마르지 않는 구나" 서각 작품을 걸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듯..." 이 글터를 사랑하시는 'songam'님의 지극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옹달샘 청정수가 샘솟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래오래 걸어두고 목사님의 깊은 뜻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다.
![]()
|
![]()
오랜동안 걸었던 '옹달샘, 표주박' 이미지를 내리고 십여년 전, 표주박의 글터를 위해 손수 제작하여 보내주신 블로그 친구 'songam'님의 "퍼 주는 옹달샘은 마르지 않는 구나" 서각 작품을 걸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듯..." 이 글터를 사랑하시는 'songam'님의 지극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옹달샘 청정수가 샘솟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래오래 걸어두고 목사님의 깊은 뜻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