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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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표주박 2018. 3. 14. 23:21


 

 

 

오랜동안 걸었던 '옹달샘, 표주박' 이미지를 내리고

십여년 전, 표주박의 글터를 위해 손수 제작하여 보내주신 블로그 친구 'songam'님의  

"퍼 주는 옹달샘은 마르지 않는 구나" 서각 작품을

걸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듯..." 이 글터를 사랑하시는

 'songam'님의 지극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옹달샘 청정수가 샘솟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래오래 걸어두고 목사님의 깊은 뜻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다.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