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이지만 저희 본당에서는 각 단체별로 '성탄 구유'를 만들어 출품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24일 성탄전야 미사때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때문에 저희 구역에서도 작품을 만들었지요. 11명이 모여........ 손재간을 펼쳐보았습니다.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조명까지 밝히면 보다 환상적이지 않을까.. 오늘이 마지막이듯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