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시 풍속도 신윤복의 단오도 지난 수요일, 서울대 교양강좌 상반기 수강을 마쳤습니다. 3월 부터 '시간과 민속'을 주제로 매주 2시간씩, 11강의로 총 22시간 강의를 놓치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관악캠퍼스까지 지하철을 환승하고 버스도 타는 멀다면 먼 거리지만 강의를 듣는다는 자체가 즐거움이었.. 카테고리 없음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