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세례를 받습니다. 저와 절친한 친구가 4월 24일 부활대축일을 앞두고 4월 16일 외동딸과 함께 세례를 받습니다. 친구따라 개종한 것이 아니고 본인의 의지와 신념이었습니다. 친구 아네스와 외동딸 힐테가르데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힐테가르데! 부르기가 좀 어렵지요?...^^ 힐데가르데 독일 남..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