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睿敍 ♥ 睿廷 ♥ 詣沅

봄마중

샘터 표주박 2018. 4. 10. 18:59




봄마중






예서는

할머니 동네 용마폭포 공원으로
봄나들이 왔어요.
오빠 포스!









예정이도
중랑천 뚝방으로 봄나들이







꽃보다 더 예쁜 예정이!



어제는 겨울로 되가려나 싶더니
오늘은 그야말로 화창한 봄날입니다.

올 봄 부터
예서는 구립 유치원
예정이는 구립 어린이집 등원하는데요.
집에서 5분 거리여서
며늘아기가 예원이도 대동하고 등, 하원....

매일 반복되는 그 일도
힘겹겠다 싶어요.

내일은
예서 태권도 첫날이라고  
할머니를 초빙(?)

불러만 주면
어디든 기꺼이 갑니다.
하하하.

활짝 핀 꽃그늘 아래
옹기종기 피어난
천진난만한 아이들 웃음 꽃들.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
.
.






예원이 백일사진입니다.






2018/04/11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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