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못 다녀왔습니다. 갈매못 성지 다녀왔습니다. 야외 제단 순례객이 많아서 성전엔 감히 들어가지도 못했구요 개폐식 성전 문을 열어주시어 야외 돌계단에 앉아 미사 봉헌했습니다. 볼 일 보고 나니 제단이 보이는 정면 자리는 모두 차지해 바오로와 나는 그늘진 좌측 통로 돌계단에서 사람들이 오르내릴때.. 카테고리 없음 2012.06.04
여기도 다녀왔습니다. 연풍 순교 성지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을 접하고 있는 문경새재를 넘어서면 괴산군 남동쪽 끝에 연풍면이 나선다. 해발 1,017미터의 험준한 고갯길, 새재의 서쪽 기슭에 연풍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연풍은 갈매못에서 순교한 성 황석두 루가의 고향이며 최양업 신부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오늘이 마지막이듯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