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인지 진담인지...^^ 자칭 신앙인들이 모인 자리에 참석 하였는데 그곳서 얻어들은 몇마디가 제 마음에 흔적을 남기네요. 어느분이 '좋은 일' 하고자 사무실을 열었으니 주변 분들에게 홍보해 달라며 봉투 하나씩을 건네줍니다. A... 바깥양반이 퇴직을 하고 회사를 차렸는데 많이 이용해 주세요. 내용을 훑어.. 표주박의 散文노트 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