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에 점하나 안녕하세요.. 표주박입니다..^^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든지도 보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곧 장마 걷히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본격적인 휴가철.. 다음주 부터 8월 상순까지 산으로 들로 바다로 또는 먼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등, 갖가지 계획들과 설례임이 가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상청.. 오늘이 마지막이듯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