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여백에 점하나

샘터 표주박 2005. 7. 15. 12:49


안녕하세요.. 표주박입니다..^^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든지도 보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곧 장마 걷히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본격적인 휴가철.. 다음주 부터 8월 상순까지 산으로 들로 바다로 또는 먼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등, 갖가지 계획들과 설례임이 가득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장마전선 세력이 점차 약해지고는 있으나 7월 마지막주 까지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을 것이고 8월 초순부터 맑고 무더운 날이 되리라는 예보입니다. 그러나 예측불허의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니 각별히 기상예보에 관심을 두시길 바랍니다. 한 순간의 방심도 금물이니까요...^^ 그간 몇 번.... 부족한 이 공간이 메인에 소개되어 애정어린 시선을 받았었지요...^^ '여인의 천가지 표정 중에서...'와 '지하철과 자판기 커피..'가 '오늘의 태그'에 끼어 들었고, 느낌 있는 글에는 '제임스 딘 아시죠?'가 소개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위력은 대단하여서 이삼백분이 방문하시던 이곳에 이삼천까지 들어오시고...^^ 여러분의 후의에 보답하는 뜻으로 재미 삼아 ↖관리하기에 감추어진 통계를 올려봅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초복이네요. 보양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05/07/15 -표주박~
◆ 의견 TOP10 1. 여인의 천가지 표정 중에서... 97회 2. 반항아, 제임스 딘 아시죠?... 67회 3. 지하철과 자판기 커피.. 67회 4.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네 66회 5.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53회 6. 꽃길에서 53회 7.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 52회 8. 나를 위로 하는 말 51회 9.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 49회 10 신기한 친구 48회 ◆ 스크랩 TOP10 1. 여인의 천가지 표정 중에서... 77회 2. 반항아, 제임스 딘 아시죠?... 45회 3. 사랑스런 여인 40회 4. 옛것 40회 5. 이쁜 집 사진 모음 39회 6.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 38회 7.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33회 8. 무지개 빛 꿈을 이루려면..... 33회 9.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 32회 10 내 소망 하나.. 32회 ◆ 조회수 TOP10 1. 반항아, 제임스 딘 아시죠?... 8160회 2. 지하철과 자판기 커피.. 3260회 3. 여인의 천가지 표정 중에서... 2730회 4. 예수 부활 하셨도다!!! 1556회 5. 나를 위로 하는 말 698회 6. 꽃길에서 546회 7. 사랑스런 여인 545회 8. 칸딘스키 482회 9. 힘내거라... 박주영!!! 462회 10 나는 행복합니다.. 453회

'오늘이 마지막이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약에 내게 물으신다면..  (0) 2005.09.20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0) 2005.09.16
나를 위로 하는 말  (0) 2005.06.08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  (0) 2005.05.12
새 교황 베네딕토 16세...  (0) 200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