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행복하세요 지난해 12월 17일, 대한의사협회와 한미약품이 공동 수여하는 제 2회 '자랑스런의사상'을 공동수상할때의 모습 입니다. 시상식에서 이 신부는 "백신을 개발한 것도 아니고 고도의 의술로 불치병을 고친 것도 아닌 내세울 것 없는 조그만한 의술로 (아프리카에서) 몇 년 살았을 뿐인데 과분한 성원을 보..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