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고(三高) 중 이고(二高)라서 나는 삼고(三高) 중 이고(二高)라서 -가톨릭 2014년 8월 3일 주보, 말씀의 이삭- 여행 중에 들은 가이드의 말이 자주 생각납니다. 모든 가이드가 싫어하는 게 삼고(三高) 즉, 고학력, 고소득, 고연령이랍니다. 고학력은 가이드의 설명이나 해설을 고쳐주느라 남들의 감탄과 감동까지 망쳐버리..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