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落水... 5.25일, 화제의 영화 '다빈치코드'를 관람하고 집에 오니 화제의 책 두권도 기다리고 있다. 작은 녀석이 에미를 위해 사 온 것이다. 발간 되자마자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소설이기에, 신부님들의 우려에도 절반의 호기심은 부정할 수 없었는데 영화 개봉으로 '禁書'의 뚝이 무너져 버렸다. 적어.. 표주박의 散文노트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