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댁 분단 70년을 맞아 이산의 고통을 담은 창작뮤지컬 '서울 1983'공연이 11월15일 일요일, 어제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끝날 끝공연 관람하려고 어둑어둑한 저녁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객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창작뮤지컬로 우리들 부..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