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삽화 한 컷 그림동화는 아름다운 삽화 위주로 된 이야기책이지요. 세심하면서도 해맑은 동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삽화가 그려져 있기에 생동감과 포근한 감동을 더해 주곤합니다. 쌩땍쥐베리는 '어린 왕자'에 자신이 직접 아름다운 삽화를 그려넣어 한층 승화된 맑은 동심의 세계로 이끈 .. 오늘이 마지막이듯 2008.02.25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노여움,아이,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오늘이 마지막이듯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