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웜홀 나무로 깎아 만든 작은 인형움직인다. 풍부한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형들은 이야기와 기계가 누가 먼저라고 하기 어렵게 어우러지며 생성되는 과정을 거쳐 탄생하였다. 오랜 기간 준비한 것으로, 단순한 개인전을 넘어 상상력이 빈곤한 이 사회에 이야기를 만들어..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