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의 시기 아들....^^ 그때가 언제였던가? 가족이 함께 미사 참례한게 넘 오래되어 떠오르지 않구나. 요즘 충실히 봉헌하는 미사참례! 그 맛이 어떤고? 예수님의 옷을 입지 않고는 미사의 맛과 향기를 느끼지 못하거든. 지난 몇개월동안 여러일로 인하여 마음이 몹씨도 아팠고 지쳤는데 아들과 함께.. 아들에게 쓰는 편지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