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의 벽 5월은 1년 중 가장 복된 달이라고... 계절의 여왕이라고.. 서슴없이 말들을 합니다. 그러기에 어린이 날, 아버이 날, 스승의 날, 가정의 날로 이어지고 온갖 꽃들은 밝고 환한 미소로 저마다의 존재를 뽐내고 새들은 청아한 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이토록 좋은 이 계절에.... 진도 앞바다를..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