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희년 ▣자비의 특별 희년(2015. 12. 8 ~ 2016. 11.20)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12월 8일부터 일년간 자비의 특별희년을 선포하시면서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느님의 자비의 전달자가 되도록 초대하십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관계를 쇄신할 수 있게 여러 은총의 기회와 더불어 전대사의..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