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절대로 믿지마!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서거하시던 날, 새벽부터 온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어지러움증으로 단골 동네병원에서 아침 9시 병원 진료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첫 환자로.. 간호사 3명과 주치의사님의 도움으로 초음파실에서(온돌이므로) 집충치료를 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입원환자 회.. 표주박의 散文노트 200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