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작은 아들.... 스테파노야...^^ 한 며칠, 그야말로 눈코 뜰새없이, 정신없이 지내느라고... 에미의 장한 둘째 아들이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여 일등(?) 했다고 자랑했어도 그냥 흘려 버렸넹. 증말로... 미안하다 아들아....^^ 이렇게 늦게나마 축하 글 올리는 거... 이해해 줄 수 있지? 아니다... 용서해 줄 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200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