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명동 성당에서의 마지막 미사를 끝으로 방한 4박 5일간 100시간의 빡빡한 일정을 마치시고 오후,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서울을 떠나셨습니다. 고령이심에도 바쁜일정을 무사히 다 소화하시고 여러 행사에서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뜻 깊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명동 ..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