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초 지난 주일, 선교완장을 두르고 성당앞을 지나다니시는 분들께 시원한 음료와 쥬스를 권하며 천주교를 알리는 선교활동을 하였다. 뒤이어 선교위원회 회합에 참석한 일행들 모두를 망우동쪽 용마산 등산로 초입, 너른 대지에 별장같은 새집을 꾸민 총무 미카엘라가 자기집으로 초대를 하.. 오늘이 마지막이듯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