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시선을 두는 곳마다 푸르름과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축복 받은 계절 5월, 다 알다싶이 5월은 어린이 날로부터 시작하여 부부의 날, 어버이 날이 들어 있는 가정의 달이고 스승의 날도 있어 챙겨야 할 기념일도 많고 찾아 뵈어야 할 어르신도 많다. 때문에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들은 자녀들.. 표주박의 散文노트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