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걸림돌과 디딤돌

샘터 표주박 2009. 7. 27. 09:04
  
걸림돌과 디딤돌           
                  - 토마스 카아라일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이...당신에게
걸림돌이었나요?...디딤돌이었나요?....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합니다.
삶의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느냐,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느냐,의 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어디선가
또다른 돌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런 돌은 우리 삶에서 허다하게 
널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이지 않을까 싶네요.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돌을....
오늘부턴
디딤돌로 생각할 수만 있다면,
당신의 삶은 
훨씬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을 거예요.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오늘부터는 역으로 발판을 삼아서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겠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난...
            걸림돌에 넘어졌을 때
            디딤돌이라 여겼을까
            걸림돌을 원망했을까
            난...
            남에게 과연
            어떤 존재였을까 
            디딤돌이었을까
            걸림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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