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睿敍 ♥ 睿廷 ♥ 詣沅

예서와 예정이

샘터 표주박 2017. 8. 28. 15:18






넘 재미있어서 옮겼는데요

.

.


할미도 

할아버지 키우는 건가요?

밥 당번이니까...^0^



예서에게

할아버지는 누구?

"아빠.. 아빠.."

말 배울때가 제일 예뻐요.






 


예서가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 합니다.



아빠와 둘이서

보고 온 뮤지컬이

넘 슬퍼서 울었다구요.



어느새

뮤지컬에 빠져들어 

교감을 느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친구 생일 축하 선물도 하구요.

 




예정이도 이만큼 컷어요.





예정이도 하객




 

딸기 케익 이어요






장난감 케익 완성!







9월 중순쯤...

예정이 동생이 태어납니다.


할아버지도 많이 회복되었고요.


이번엔 할미가

며늘아기 조리원에 있는 2주동안

예서 예정이 돌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문제여요.

 꿋꿋해야 할텐데...


매일 침 맞으며 기도합니다....ㅋㅋ


또한... 예서 에미...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한 아기 순산하기를...






2017/08/28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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