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봄 나들이

샘터 표주박 2019. 3. 22. 14:57







따사로운 봄볕


















 3월 17일. 주일,
눈부신 봄 햇살 즐기려고
가족이 나들이를 했습니다.

남양주 별내 조용한 한정식 식당에서
아주 귀한 손님과 합류하여 
맛난 점심을 먹고
담소도 나눈
뜻깊은 자리였어요.

봄기운이 감도는 식당 뜨락에서
아이들이 잠시 뛰놀 때..
 
아이들 애비가 찰칵 했습니다.







2019/03/22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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