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간절히 원하면...

샘터 표주박 2004. 4. 5. 00:16



여우가 토끼를 쫒고 있었지만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는 토끼를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여우는 한 끼 식사를 위해 뛰었고 토끼는 생존을 위해서 뛰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도 마찬기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다는 의기소침은 더 큰 불행을 자초하고 맙니다. 여우가 한끼의 식사를 위하여 토끼가 생존을 위하여 뛸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하고자 하는 일을 미루어 두었다면, 기로에서 선택을 하여야만 할 시점이라면, 절대자에게 지혜를 구하고 최선을 다하십시요 삶이란 녹녹치만은 않아 때때로 자신의 능력 부족을 인정해야 할 때도 종종 있을 것입니다.. 진실로 당신이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절대자에게 무릎을 꿇고 간절히 원하십시요. 우리의 능력은 유한이고 절대자의 능력은 무한입니다. 절대가가 허락하는 지혜는 천군만마를 동원하여 에너지가 되고 더불어 행운도 허락하신답니다. 간절히 소망하는 일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간절히 기원하여 보십시요 그리고 토끼처럼 죽을 힘을 다해 뛰어보십시요 길이 열리고 불빛이 보일겁니다. 결코 안 될 것이 없습니다 결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결코 않되는 일이 없습니다... 4월의 첫 연휴 표주박표 샘물 한바가지 배달합니다...ㅋㅋㅋ 복된 한주간되시고 행운도 함께 하소서..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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