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은 일 독일 월드컵 응원 열기가 대단하던 어느 날, "응급환자보다 선배 담배 심부름이 먼저였다" 는 모 종합병원 전공의의 고백이 기사화 되어 우리 사회의 모순된 단면을 부각시겼다. 내게도 대학병원 진료를 받았던, 잊고 싶은 특별한 기억이있다 오래 전 부터, 어지러움증과 구토증세로 소화.. 표주박의 散文노트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