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 대축일 감사송 (영광스러운 마리아의 승천) 거룩하신 아버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주 하느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아버지께 감사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오늘 하늘에 오르신 분, 하느님을 낳으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완성될 ..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