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를 맞이하며 사순시기를 맞이하며... 그림/ 나경환신부님 글 / 유경촌신부님 "내가 발을 씻어 준다는 것은" 주님! 당신을 선택하고 믿고 맡겨야 하는 순간들이 삶의 회피처럼 보여질까 봐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맡김니다 주님! 제가 선택한 길이 십자가를 통한 부활..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