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생일...^^ 지난 토요일, 저의 남편 바오로의 생일이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칠순이지만 아들 두녀석이 아직 미혼이므로 올해 팔순이신 큰 누님과 작은 누님 부부와 시동생네 가족만의 조촐한 저녁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시동생과 바오로↑ ↑작은매형, 큰누님↑, 작은누님↑ ↑큰아들과 조카사.. 오늘이 마지막이듯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