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바오로 생일...^^

샘터 표주박 2008. 9. 22. 10:37
 
지난 토요일, 저의 남편 바오로의 생일이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칠순이지만 아들 두녀석이 아직 미혼이므로 올해 팔순이신 큰 누님과 작은 누님 부부와 시동생네 가족만의 조촐한 저녁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시동생과 바오로↑

↑작은매형, 큰누님↑, 작은누님↑

↑큰아들과  조카사위 ↗

감사합니다...^^  작은아들 ↗






'오늘이 마지막이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편지  (0) 2008.10.01
'초대'에서  (0) 2008.09.24
토종꿀  (0) 2008.09.18
Mamma Mia!  (0) 2008.09.10
코스모스길에서  (0)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