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스테파노야~ 아버님 생신 전날, 멋없이 "이 책 뉘가 주던데요...." 한마디 하고는 내 앞에 툭 내려 놓았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와 '존 포웰의 '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바쁜 중에도 두권.... 다 읽었다....^^ 너무나도 잘 알려진 책이라 너도 내용을 다 알겠지만 ‘엄마를 부탁해’는 작가 신경숙의 저.. 아들에게 쓰는 편지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