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통 새가 앉았다 떠난 자리가 가늘게 떨리는 것은 .........환상통이라?..............^^ 날아야 하는 사명을 잃었다면 이미 새가 아니겠지요 푸른 창공을 훨훨 날다가 잠시 쉬임을 얻는 새. 쉬임을 제공한 나무는 가늘게 떨고.. 잠시 내게서 쉬임을 얻은 친구는 다시 창공을 훨훨 나는데 자리를 내어.. 표주박의 散文노트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