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예수부활 축제..

샘터 표주박 2008. 3. 23. 16:41
 
우수상 - 63구역 작품 저의 구역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쉽게도 대상은 놓쳤지만...^0^.... 구역의 일원으로서 참으로 뿌듯 하네요. 48개 출품작 모두가 출중한지라 모두 다 대상감이라고 자타가 다 인정하는 질펀한 '부활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상장과 함게 받은 금일봉은.. 좋은데 쓰려구요....^^ 최우수상 - 11구역 작품 개인 최우수 저희 본당 대성전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네요. 그 섬세함에 감탄을 넘어 경악이라고나 할까요 제대 양쪽 유리에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 신자들의 긴머리 짧은 머리 곱슬머리에 미사보, 무릎 꿇은 복사, 해설자, 독서자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성가대 반주자 악보까지 그려냈습니다. 장려상 - 울뜨레아 대상 - 주일학교 교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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