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2010. 구유 사진..

샘터 표주박 2010. 12. 30. 13:27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성탄전야 구유

 

동방박사 오셨네!

 

 

 

 

황금. 유향. 몰약.

 

 

 

 

 

 

'오늘이 마지막이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가 세례를 받습니다.  (0) 2011.03.22
사랑이란  (0) 2011.02.05
누갈다 형님을 보내며  (0) 2010.12.04
남한산성 성지  (0) 2010.11.19
세계 등축제  (0)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