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세계 등축제

샘터 표주박 2010. 11. 13. 10:05


 

깊어가는 가을 밤, 여섯女들.. 청계천 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광화문 광장도 덤으로 거닐었구요...^^

 

 

 

 

 

 

 

 

 

 

 

 

 

 

 

 

 

 

 

 

 

 

 

 

 

 

 

 

 

 

 

 

 

 

 

 

 

 

 

 

 

 

 

 

 

서울시는 당초 14일까지 전시하기로 했던 '2010 서울 세계 등축제'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시민과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18일 대입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그간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대학 합격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능시험 이후인 21일까지 등축제 행사를 연장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이 기회... 놓지지 마세요~ 2010/11/13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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