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睿敍 ♥ 睿廷 ♥ 詣沅

새해 인사~

샘터 표주박 2016. 1. 3. 21:57




예정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아침에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드렸습니다.



 



 

드레스 입고요.

머리에 밴드도 하고요.

예정이 예쁘죠?





 

 

찌찌.. 챙피..

화관도 썼는데

숙녀 옷을 막 벗겨도

되는건가요?


 


 

 


요로케 얌전하게..


 


 


 


찡 끗~


 

 

 



 

레지나 첼리~


 



 


 

 

어? 싼타모자?



 

 


 


 

어디서 소리가...



 

 


 


 

산타 할아버지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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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아빠 <스테파노>

엄마 <레지나>

 예서 <프란치스코> 

예정 <레지나 첼리>

사랑해요~



 

 

 


 

2016/01/03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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