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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본당 계시판
샘터 표주박
2016. 5. 17. 21:51
저희본당 계시판 일부입니다
4두례 피정 사진
막달레나도 있어요...ㅋ
우리반 말씀터
매주 목요일 10시 말씀터.
예전 복음나누기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위 사진은
본당 담당자에게 전송.
ㅎㅎㅎ
넝쿨장미가
붉은 자태를 뽐냅니다.
상처난 마음과 영혼의을
정화시켜주는 천상의 향기.
불꽃 열정까지 알알이
청자빛 화폭에 쏟아집니다.
그리고
아낙들 귀에 속삭입니다.
우리들에게
'소녀인듯 물들어라.'
2016/05/17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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