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예수님 자리

샘터 표주박 2016. 10. 13. 14:47


 





매주 목요일 10시

저의 집에서 말씀터를 합니다.


9월 4주(추석으로 한주 쉼)

10월 4주, 2달동안 8회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며

내 삶을 뒤돌아 보는 시간입니다.







 마태오 복음 3장





10월부터는

그간 익숙해진 매일 말씀이 아닌

신약 마태오 복음부터 시작입니다.


신약성서 처음부터 읽고 묵상하면서

내 삶속의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저의 두레도 노인들 참여도가 높습니다.


인생여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신 분들,

투박하게 담아내는

체험담 한말씀 한말씀이

모두 진국입니다.



 




 예수님 자리







예수님 자리


예수님. 저의 집에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해 주십시요.


우리 모두 당신오심을 환영합니다.


말씀터에서 나누는 모든이야기는

희망과 기쁨의 원천이며

당신께로 가는 길입니다.


기쁠때나 즐거울때나

외로울때나 아플때나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말씀터 일지








2016/10/13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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