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落葉) 시몬, 나무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읊조리는 시! 역시나 변함없이 좋습니다. 오늘은 바오로와 연 맺은지 47돌. 지금 막 생각났어요. 오늘 다가기전에.. ㅋ 대견~ "감사합니다" ㅎ 2018/10/30 -표주박~ |
낙엽(落葉) 시몬, 나무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읊조리는 시! 역시나 변함없이 좋습니다. 오늘은 바오로와 연 맺은지 47돌. 지금 막 생각났어요. 오늘 다가기전에.. ㅋ 대견~ "감사합니다" ㅎ 2018/10/30 -표주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