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자리
내가 씨를 뿌린 자리
나를 영글게한 자리
안개 걷힌 물길 너머로
푸른 언약 키우는 5월.
아이들 손잡고
어버이를 섬기고
스승님을 기리는 5월
참 좋은푸른 5월이 열렸습니다.
|
'오늘이 마지막이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가 자라는 이유 (0) | 2004.05.13 |
---|---|
물망초 (0) | 2004.05.07 |
4월 마지막 선물 (0) | 2004.04.30 |
초대하지 않은 손님 (0) | 2004.04.24 |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 (0) | 200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