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Oh Holy Night

샘터 표주박 2006. 12. 23. 00:04
아기 예수님! 어서 오소서! 우리들의 연약한 마음에 우리들의 짓눌린 마음에 우리들의 공허한 마음에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만인들의 마음에 늘 함께 해 주소서 첫번째 '천사의 미사'로 두번째 '목자의 미사'로 그리고 세번째인 '신의 말씀의 미사'로 어서 오소서! 아기 예수님! 06/12/23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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