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어르신 생일잔치

샘터 표주박 2007. 3. 17. 07:32








 
예수 님을 축하 사절로 모셨어요.. 

우와!!!  이토록 푸짐한 선물까징..

생일을 맞으신 어르신, 앞자리로 나오세요~

화려한 왕관도 쓰시고..

종이 꽃가루 폭죽 세례도 맞으시고..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난 무대체질이야..

나도 나도..

이렇게 흔들어요..

막춤은 나도 잘해..

어깨도 으쓱으쓱..

스텝도 밟았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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