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초대'에서

샘터 표주박 2008. 9. 24. 11:56

북한강변의 미음나루에서 바라본 전경 미음나루 강변 아담한 언덕위에 자리한 '초대'로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미음 음식문화거리 '초대' 입구 꽃이름은 모르지만 넘 예뻐서 또 한 컷 식사 후 담소 일일 운전기사 아네스...ㅋ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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