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듯' 사랑하고 기도하고 후회없이 살자

오늘이 마지막이듯

그냥... 끄적 끄적...

샘터 표주박 2009. 4. 1. 23:18

 





탈무드에 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열두가지 강한 것이 있다 그 첫째는 돌이 있다 그러나 돌은 쇠에 의해 잘려지고 쇠는 불에 의해 녹아 버린다. 불은 물을 이기지 못하고 구름속으로 흡수되어 버린다. 구름은 바람에 의해 이리저리 끌려 다닌다. 그러나 바람은 인간을 불어 날리지 못한다. 하지만 인간은 공포에 의해 비참하게 위축된다. 그 공포는 또한 술에 의해 사라진다 술은 잠을 자면 깨어 버린다. 잠은 죽음만큼 강하지 않다. 그런데 그 죽음조차도 '사랑'앞에서는 무기력하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 Love is the master key which opens the gates of happiness." "사랑은 행복의 문을 여는 마스터 키이다." - Oliver Wendell Holmes - 올리버 웬델 홈즈 "Love is an act of endless forgiveness, a tender look which becomes a habit." "사랑은 끝없는 용서를하는 습관이되는 부드러운보고하는 행위이다." - Peter Ustinov - 피터 Ustinov "A loving heart is the truest wisdom." "사랑하는 마음이 진정한 지혜이다." - Charles Dickens - 찰스 디킨스 "Forgiveness is the final form of love." "용서는 사랑의 최종 형태이다." - Reinhold Niebuhr -라인홀트 니이버 색깔도 없고 냄새도 없고 형체도 없는 이 사랑을, 심리학자는 심리학자대로 철학자나 시인이나 소설가는 각각의 색깔로 냄새로 표현한다. 인간의 삶에서 이 사랑이 배제 된다면 험한 세상 살 가치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사랑을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심리학자가 되고, 철학자가 되고, 시인이 되고, 때로는 긴긴 소설을 쓰기도 할것이다.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사랑의 정의'도 내리고.. 그러나 자신이 설파한 사랑의 정의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사람마다 자신의 느낌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09/04/01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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